출산휴가 중..



어제부터 산전 휴가를 냈다..
일단은 4월2일까지라...

맘같아서는 1년 쉬다가 복귀하면 좋으련만.. 잘 모르겠다.

아직 양수 새는게 불안해서 이번주 병원가기 전까지는 조심하는 중..
누워만 있다..

누워서 노트북을 쓰고는 있지만 이것도 3시간정도하면 팔이 아프군아.


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다.

이렇게 쉬라고.. 아기가 신호를 보냈던 것 같다..
몸무게가 사정없이 느는지라... 체중계를 구입해야겠당..

 

by 종종 | 2007/01/04 12:01 | 트랙백 | 덧글(1)

출장의 압박


님이 출장을 가셨다.
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..... .

나 슬퍼.  >_<


 

by 종종 | 2006/10/23 14:10 | 트랙백 | 덧글(3)

불면증의 압박

불면증, Insomnia,


사전적의미: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일

임신의 여러가지 증상 중에 불면증이란 놈이 있다.
6개월 쯤에 압박한다고 한다.
나.. 아직 5개월 말이 아닌가..
담주면 6개월이지만.

잠이 많기에 불면증은 남의 얘긴줄 알았다.
요즘 잠을 못잔다!!
이번주부터. -_-
그래서 피곤하다.

12시마다 1시간씩 깨고. 뒤척이고.
불편하다.
편한 자세는 대체 뭐지.
평소에 엎드려 안자는데, 임신하고나서 엎드려 자고싶은 충동이..

하지만.. 이것도 하나의 증상이니 곧 지나가겠지.
오. 갓.

 

by 종종 | 2006/10/18 09:18 | 트랙백 | 덧글(2)

무라카미 류의 [69 Sixty nine]















무라카미 류의 [69 Sixty nine]

아무래도 태교를 시작해야할까 싶어, 책방에 들렀다.
베스트셀러나 감명깊은 책 이런식으로 정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..
많은 책들 사이에 무엇을 고를까 고심..

무라카미 류..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..
[69 Sixty nine] 이 제목도 얼핏 들은 듯..

그래서 빌렸다.
태교를 해야하니...

임신하고서 좋아하던 책이 읽히지 않았다..
거의 5개월동안 한권도 읽지않았지..
이제 준비가 된거 같으다.

책도 읽고 음악도 좀 듣고, TV는 그만 좀 보려고.

아... 이 책 재밌다.
어제 단숨에 반이나 읽어버렸다.

이 아저씨 본명은 무라카미 류노스케.
한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.
우리조카도 그리더만. (다 그리는거 아닌가)

미술대학 1년만에 중퇴하고..
52년생 아저씨인데, 이 책은 본인의 자전적 소설인것 같다.

일단 모두 읽고~


+ 플라이 대디 플라이로 유명한 가네시로 가즈키 소설과 비슷한 느낌이었다.
   일본 청소년들이 왠지 가깝게 다가왔고 ^^
   재밌게 봤다. 1시간만에 봤으니 짧긴짧았어.



 

by 종종 | 2006/10/17 10:37 | 트랙백 | 덧글(3)

타짜

으으음..
첫주만에 180만명 동원이라고 했나..
여기저기서 타짜 재밌다고.. 모처럼 재밌는 영화를 보고싶어서 예매를 했다.

공짜 영화예매권이 10월 6일까지기에..
개천절날 영화를 봤당.

마커스는 타짜가 뭔지도 모른다.
 - 우리 무슨 영화 보러가는거야?
 - 타짜
 - 뭐?
 - 타. 짜.
 - 베트남 영화를 왜 봐?
하며 찡그린다.. 내 발음조차 못알아듣는당... 

2시간 30분동안 영화를 보는 내내....
좌석이 딱 중간이었던 우리는 도중에 나갈수도 없었당.. 결국 영화를 끝까지 보고..
오빠한테 무쟈게 꾸중듣구...

힝..


나의 영화취향은 대체... 뭐지.
최근 가장 재밌었던 영화는 매션임파서블3 였다..........

하지만 백윤식의 연기가 가장 좋았다.

 

by 종종 | 2006/10/04 08:09 | 트랙백 | 덧글(5)

임산부 전용좌석

임산부 전용좌석 내달 10일부터 생긴다

[문화일보 2006-09-25 13:11] 


(::전국 버스·지하철에::) 앞으로는 초기 임신부들도 버스나 지하철의 교통약자석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. 다음달부터 전국 버스와 지하철에 초기 임 신부를 포함한 임산부 전용 좌석이 만들어진다.
25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건설교통부, (재)희망제작소 등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‘임산부 배려 캠페인’의 하나로 전국의 버스 및 지하철 교통약자석에 임산부 전용 좌석을 알리는 안내 표지가 부착된다.

‘임산부의 날’인 10월10일부터 전국의 버스, 지하철에서 임산 부의 좌석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. 임산부들은 산부인과나 보건 소 등을 통해 배포되는임산부 식별 표지를 달고 자신이 임산부 임을 나타낼 수 있다.
이는 만삭인 임신부 못지 않게 신체적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지 만 외관상 티가 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시 배려받지 못하고 있 는 초기 임신부들을 배려하기 위해 기획됐다.
임산부는 ‘교통약자를 위한 이용편의증진법’의 보호 대상이지 만 아직까지 시내버스에는 ‘노약자석’이라는 표기 밖에 없고, 지하철의 교통약자 지정석 표지도 만삭의 임신부 그림으로 인해 막상 초기 임신부는 소외시키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있 었다.


크하하하
정말 실현되는건가..

난 이제 배가 나오는뎅.. 초기에 정말 힘들었다.
임산부는 운전도 못하게 한다(운전 시 긴장감은 태아에게 안좋다고 하지 말라고 의사가..)
그러니.. 어쩔수없이 태워줄 기사가 없는 이상 전철이나 버스를 타야하는데..

정말 앉기 힘들었다..
배 내밀고 서있어도 안 비켜주거덩..


by 종종 | 2006/09/25 13:48 | 트랙백 | 덧글(3)

회식빠지기

오전 11시에서 11시 45분까지의 시간은 그렇게 더디건만..
매달 회식 날짜는 왤케 빨리 다가오는징.

임신하고 좋은 점- 공식적으로 회식 빠지기 ^^


사람들하고 사무실에서 벗어나 술도 한잔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재미난 얘기도 하고싶지만-
아적 회식 분위기가..
마시자 분위기.. 마시자 분위기..


대한민국 사람임에도 불구하구
술 마시고 취하는 분위기에 당췌.. 적응이..
술을 잘 못마시기도 하지만

임신하고서 앉아있는게 왤케 힘든거야.
나만 힘든거야??


정말 어디가서 눕고 싶다.
배가 땡긴다구.. ㅜㅜ


점점...
회사 나오기가.. 힘들다.
나오기도 싫궁. ㅡㅡ

임신하면 무조건 2년 휴직들어가는 울언니가 이렇게 부러울수가..
난 고작 3개월이라구.....

이렇게 애국하는데 말야..




 

by 종종 | 2006/09/18 10:15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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